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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Aave, Curve, Uniswap은 무엇이 다른가?

Aave, Curve, Uniswap의 기능, 수익 구조, 사용자 유형 비교 분석디파이를 처음 접한 사용자들은 수많은 플랫폼 이름에 압도당한다. 특히 Aave, Curve, Uniswap처럼 가장 자주 등장하는 디파이 서비스들은 그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제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 이 포스팅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대표적인 플랫폼인 Aave, Curve, Uniswap의 핵심 기능과 구조, 그리고 수익 모델과 사용자 성향에 따른 최적 플랫폼 선택법을 알아본다. 초보자라도 이 포스팅 하나로 세 플랫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Aave – 디파이의 예금·대출 시장, ‘블록체인 은행’Aave란?‘Aave..

[5화] 디파이의 리스크와 보안

해킹, 러그풀, 디페깅의 리스크가 도사리다!디파이는 더 이상 기술 마니아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누구나 클릭 몇 번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편리한 구조 덕분에, 수많은 투자자가 DeFi 플랫폼에 자산을 맡기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수많은 해킹 사건, 러그풀, 스테이블코인 붕괴 등도 빈번히 발생하면서 ‘디파이 보안’은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되었다. 이 포스트에서는 ‘디파이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3대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 해킹, 러그풀, 디페깅)’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사전에 식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 포스팅을 읽고 디파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보자. 1. 스마트컨트랙트 해킹 – 코드의 허점을 노리는 공격1) 개념 정리스마트컨트랙트는 사람이 ..

[4화] 스테이킹 vs 파밍 vs 예치

디파이 초보자가 가장 헷갈리는 디파이 수익 전략 총정리디파이에 입문하면 누구나 ‘자산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다’는 개념에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스테이킹, 파밍, 예치라는 용어가 등장하면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모두 자산을 예치하는 방식이지만, 그 구조와 목적, 그리고 리스크는 완전히 다르다. 이 포스팅에서는 2025년 기준 최신 디파이 플랫폼 기준으로, 세 가지 전략의 작동 원리와 수익 구조, 장단점을 명확히 비교한다. EtherFi, Morpho, Kamino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플랫폼 예시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이 포스팅 하나로 디파이 수익 전략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 스테이킹(Staking) – 네트워크를 위해 일하고 보상을 받는다스테이킹이란?스테이..

[3화] 유동성 공급이란?

유동성을 공급하여 디파이에서 ‘은행’이 되는 방법디파이(DeFi)의 세계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방식이 바로 ‘유동성 공급(Liquidity Providing)’이다. 유동성 공급자는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거래소와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마치 은행이 예금과 대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듯, 디파이에서는 일반 사용자가 직접 유동성을 제공해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유동성 공급의 개념, 작동 방식, 수익 구조,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임퍼머넌트 로스(impermanent loss))까지 코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 보겠다. (물론 글로 읽어서는 이해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실전이 필요하다!)..

[2화] 디파이 시작 전 준비 사항

지갑, 스테이블 코인, 그리고 첫 스왑까지 도전!디파이의 세계가 아무리 매력적으로 보이더라도, 실제로 참여하려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메타마스크 같은 블록체인 지갑 설치, 스테이블 코인 구매, 이더리움 혹은 다른 체인에 맞는 네트워크 설정, 그리고 디파이의 첫걸음인 스왑(Swap)까지, 이 모든 과정은 초보자에게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순서로 하나씩 따라간다면, 누구나 안전하게 디파이에 입문할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디파이 시작 전 반드시 갖춰야 할 준비사항과 실전 사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은행이 아닌 내가 직접 금융을 관리하는 그 첫걸음을 지금 시작해 보자. 1. 왜 지갑이 필요한가? — 디파이의 시작은 ‘계좌’가 아니라 ‘지갑’이다디파이에서는 중앙화 ..

[1화] 디파이란 무엇인가?

은행 없이 이자가 생기는 구조의 비밀디지털 자산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는 점점 더 전통 금융 시스템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을 목격하고 있다. 특히 ‘디파이(DeFi)’는 이제 단순한 암호화폐 투자를 넘어, 금융의 본질을 바꾸려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은행이 없어도 이자가 생기고, 중개기관 없이도 대출과 스왑이 가능해지는 이 디지털 금융의 세계는, 기존의 금융 개념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설고 때로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디파이는 단순히 기술이 아닌, 금융의 신뢰 구조를 바꾸는 철학이자 시스템이다. 이 포스팅에서는 디파이의 개념과 작동 원리, 그리고 왜 ‘은행 없이 이자가 생기는’ 일이 가능한지를 쉽게 풀어본다. 1. 디파이(DeFi)란 무엇인가?디파이(DeFi)는 ..

블록체인 기술로 보는 세상 변화 시리즈 7 -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의 법률 혁신

이더리움의 계약 자동화: 스마트 계약이 바꾸는 법률 혁신의 미래오랜 시간 동안 계약은 종이 문서, 서명, 중재자 또는 법률 기관을 거치는 복잡한 과정을 통해 실행되어 왔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복잡한 계약 체계를 디지털화하려는 시도가 등장했고, 그 중심에는 바로 이더리움(Ethereum)의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 기술이 있다.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전에 정의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코드이며, 제삼자의 개입 없이도 계약 이행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기존 법률 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기존 계약 체계는 신뢰와 증명의 기반이 중앙화된 기관에 있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거래나 금융 계약을 체결할 때 법률 전문가, 공증인, ..

블록체인 기술로 보는 세상 변화 시리즈 6 - Web 3.0 시대의 도래

블록체인 기술로 바라본 인터넷의 미래: Web 3.0 시대의 개막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억 명이 웹을 통해 정보를 소비하고, 거래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웹 환경은 거대 플랫폼 기업 중심의 폐쇄적 구조라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 검색 기록, 메시지, 사진, 결제 정보 등 대부분의 개인 데이터가 중앙 서버에 보관되고, 플랫폼 기업이 이를 독점적으로 활용하면서 이용자의 정보 주권은 점차 약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전환하려는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Web 3.0이다.Web 3.0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인터넷의 본질을 재구성하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사용자가 데이터의 소유자이며, 플랫폼이 아닌 네트워크 참여자가 주체가 되는 분산형 구조가 Web 3.0의 핵심이다. 이 중심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보는 세상 변화 시리즈 5 - 실물자산 토큰화

가상자산과 실제 자산의 연결: 토큰화(TOKENIZATION)가 바꾸는 미래 경제 구조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토큰화(Tokenization)'라는 개념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토큰화는 실물 자산이나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블록체인상에 등록해 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로, 가상자산과 현실 자산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디지털 자산이라 하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만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부동산, 미술품, 채권, 사모펀드, 심지어 금과 같은 실물 자산까지도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되는 시대가 도래했다.이 개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산 유동성, 거래 투명성,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현실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높은 진입 장벽을 ..

블록체인 기술로 보는 세상 변화 시리즈 4 - 스테이블 코인과 미래 금융

스테이블 코인이 바꾸는 미래 금융: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의 가능성과 글로벌 변화전 세계 금융 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차세대 금융 시스템의 핵심 자산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변동성이 심한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 가격 안정성을 갖춘 스테이블 코인은 투자자, 기업, 그리고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적으로 법정화폐나 금과 같은 실물 자산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암호화폐의 급등락 문제를 보완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글로벌 결제, 디지털 송금, 탈중앙 금융(DeFi),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은 단순한 거래 수단을 넘어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기반..